박상홍 위원장은 공무원의 친절 문젤를 지적했다. 『공무원의 친절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90%의 공무원이 친절하다고 해도 10%가 그렇지 않다면 전체가 욕을 먹게 된다. 불친절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친절 교육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 이번 감사에는 외부의 감사중지 요구 등 압력이 많았다. 어찌보면 이는 협박이며 의회의 기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
또 방역업무를 새마을에서 주도적으로 맡아하다보니 모두 지쳤고 당연시 하는 요구가 있다. 자율방범대 등 다른 직능단체와 희망단체에 나누어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서대문구와 새마을부녀회의 김장담기 행사후 동으로 개별해 배송될 때 어떤 문구가 적혀 있었나? 새마을부녀회가 주도적으로 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복지관 등 다른 단체 역시 예산은 구가 지원하면서 함께 참가한 단체들이 주체인 듯 알려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분은 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급식이 조례를 위반사례와 그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으나 해당과는 아직 주지 않았던 점, 친환경 급식을 총괄 납부하는 회사의 납품처인 생산자명단을 수합해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 연2회 이상 심의를 통해 평가 선정해야 함에도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을 빼놓고 회의를 한 부분에 대해서도 시정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