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대가 각동별로 활동중인데 참가 인원이 정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률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점은 문제이며 북가좌1동에는 왜 자율방범대 조직이 없는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자치행정과에서는 『대원을 모집하고자 현수막도 붙이고 홍보했으나 참가자가 저조하고 대원수와 활동횟수가 각자 달라 모집이 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이의원은 『동별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지원의 경우 프로그램 잉여금이 2000만원 이상되는 곳도 일률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북아현동의 경우 지원이 부족하다 보니 어려움이 많다. 이렇듯 각동별로 사정이 다르므로 주무과가 파악해 표준 조례안을 만들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어르신복지과를 대상으로는 『민간위탁사무로 운영중인 복지센터와 데이케어센터의 경우 함께 운영하는 곳의 문제가 많았다. 각 시설마다 95건의 지적이 있었고, 예산을 서로 전용해서 쓰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부분은 구분해서 사용하도록 지도하라』고 지시했다.
또 문화체육과를 대상으로는 『마포구 생활체육협의회를 현장방문했다. 이 곳은 염리와 성미산 등 국민체육시설을 마포구 생체협이 위탁받아 운영중이었다. 16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만족도도 높았고, 전문가들이 운영함으로써 질적향상도 꾀할 수 있었다. 서대문구에도 체육관이 생긴다면, 이런 부분을 고려해보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서대문구의회
복지·데어센터 공동운영시 예산집행 투명하게
sdmnews
2015-12-08 10:24
행정복지위-이진삼 부위원장
자율방범대 일률적 아닌 기준에 근거한 지원을
자율방범대 일률적 아닌 기준에 근거한 지원을
이진삼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