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관내 대학 부속시설 용도사용 적합성 조사 요구
sdmnews
2015-12-08 10:11
재정건설위-김순길 위원
신촌 활성화 위해 대형건물 공동화 조속 해결을
김순길 위원
김순길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민선 6기 사업인 4대 권역 활성화 계획 중 가좌역세권에 대한 생활권 계획이 아직도 수립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아파트 주민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좌역세권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민선 6기 2년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임에도 4대권역 중 가재울 지역만 별다른 계획이 나오지 않고 있다』 면서 적극적으로 마스터 플랜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신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4년간 총 100억 규모의 신촌 도시재생사업, 문화발전소 건립, 창작놀이센터 등 2016년에만 45억 3000만원이 쓰일 예정으로 신촌 활성화에 대한 구민의 기대가 크지만 두 대형건물의 공동화 현상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촌역 밀레오레와 이대역  APM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현 상황에서의 방안 모색은 물론 소송 및 소유주들의 분쟁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용도변경에 대한 법적 검토 등 관계부서 간 사전협조를 조속히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또, 그동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던 「놀러와 신촌」 스마트앱을 대폭 개선해 도시재생사업에 활용 할 것을 건의했다.

이어 김 의원은 『관내에는 8개 대학이 지방세 특례법에 의거 교육 연구 복지시설로 사용되는 부동산에 대한 재산세를 100% 감면 받고 있으나 일부 영리 행위를 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전수조사를 통해 건축물 사용에 적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용도 외의 영리행위를 할 경우 재산세 감면을 취소하거나 환급받을 것을 구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