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 24일에 서울 곳곳의 소외된 아동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이 올해도 시작됐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온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홍은청소년문화의집과 서대문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협력하며 한국청소년재단, 서대문구청, 코카콜라,산리오코리아, 국민연금공단이 후원한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8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7700여명의 수혜자와 함께한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오는 12월 24일 10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시즌9까지 가수 션, 신화의 김동완, 배우 겸 감독 박중훈, 드럼연주가 남궁연, 등이 몰래산타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번 시즌에도 몰래산타를 널리 알리기 위한 버스킹 및 거리퍼레이드, 자원봉사자를 위한 산타학교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10년째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김예창씨가 명예산타대장으로 참여 한다. 대망의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는 광화문광장에 모여 1004명의 산타들이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 후, 각 지역으로 흩어져 몰래산타 대작전을 펼칠 예정이다.(문의 02-334-0080(내선307))
행사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광화문 24일 출정
sdmnews
2015-12-0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