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아름다운 희망공동체가 실시하는 사랑의 일일 찻집이 지난 16일 연희동 원천교회 로비와 카페에서 진행됐다.
블루모아 21과 라일락 봉사회에서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행사는 후원자들이 기증한 다양한 의류와 신발, 악세사리와 도서는 물론 김밥과 떡, 과일 등 다과를 판매했다.
이성헌 위원장 부부와 이경선 의원, 이진삼 의원 부부와 새누리당 서대문갑 당원협의회 관계자다수도 일일찻집에 참여해 손님을 맞이하고 일손을 거들었다.
봉사회원 20여명은 후원품 바자회와 일일찻집으로 나뉘어 준비한 물건 및 음식등을 대접했다. 찻집에는 상공회 최규득회장, 백국인 전 회장, 충현동주민자치위원회 유규상 위원장, 민주평통 한운섭 회장, 생활체육회 이동준 회장 등이 다녀갔으며 이웃들과 다과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익금은 이달말 김장을 담는데 사용, 인근 지역 어려운 이웃이 겨우내 드시도록 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