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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풋살 대회 52개팀 참여, 리그전 우승자 가려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11-27 13:06
결승진출 8개팀 4개조 나눠 우승 겨뤄
유소년 풋살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4회 서대문생활체육회장배 유소년 풋살대회가 지난 21일 인조잔디구장에서 진행됐다.
학부모 및 풋살대회 참가자 200여명이 참석한 현장에는 서대문생활체육회 이동준 회장을 비롯해 차상현 서대문구체육회장, 김동섭 생활체육회 명예회장, 김영길 생활체육회 고문 등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동준 생활체육회장은 『어린이들의 조잘거림이 기분좋은 아침이다. 개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선수 전원의 단결과 화합이 더욱 중요하다 풋살대회를 통해 최고의 팀웍을 발휘해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동석 명예회장도 『어린이들에게 건강은 가장 큰 축복이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이 올바른 마음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바라며, 오늘 즐거운 경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인사에 이어 대표 선수들의 선수 선서와 함께 경기가 진행됐다.

생활체육회 관계자는 『유소년 풋살대회에서 정치인들의 참여를 배제했다. 인사말 시간이 줄어 개회 행사가 짧아져 어린이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회는 유치부 12개팀, 초등 1~2학년 15개팀, 초등 3~4학년 13개팀 초등 5~6학년 12개팀 등이 리그전을 통해 각각 2개팀을 선발,  8개 팀이 결승전을 갖게 되며 승3점, 무승부 1점, 패 0점 으로 다득점 팀이 결승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우승팀은 유치부 유앤아이(린덴바움), 초등1부 사커키즈(곤), 초등2부 서대문FC , 초등 3부 SDM FCB가 각각 영광을 안았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