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조철호)은 관내 특성화고 13개교와 청년취업인턴제 운영기관 공동으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지원을 하기 위한 「11년도 산·학·관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서울서부고용센터(마포구 도화동 173)에서 개최했다.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는 고용노동부는 취업에서 「능력」보다 「학력」이 우선시되고 대학 진학률이 80%에 육박하는 등 「학력 지상주의」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폐단이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고용센터는 협약을 맺은 관내 특성화고 등 고등학교 졸업예정자가 인턴을 통해 취업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청년취업인턴제 운영기관과 고등학교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취업지원을 공동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특성화고 취업반 학생의 취업을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교 특성별 특화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선취업 후진학」의 특성화고 설립 목적에 따라 특성화고교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직업관 형성 및 취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지원을 통해 궁극적인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경기회복으로 고용 여건은 다소 나아지고 있지만 청년실업은 오히려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에게 큰 도움이 될 거승로 기대된다.
조철호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장은 『이번 산·학·관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취업률이 제고되길 기대하며 아울러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 질 젊은이들에게 보다 더 좋은 반듯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특성화고 산업인력의 수요와 공급 불일치 해소에 기여할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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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 특성화고와 13개교와 업무협약
sdmnews
2011-09-21 22:20
취업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통해 청년실업 문제해소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