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지역위원장은 지난 2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중청소년지도자포럼에서 한국측 대표위원 자격으로 참석해 리커창 중국총리를 만나 환담을 나눴다.
한국과 중국의 미래를 이끌 청년 지도자 각각 1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 한중청년지도자포럼은 앞서 중국에서 진행된 바 있으며 당시에도 김영호 위원장은 물론 우상호 국회의원이 중국을 방문한바 있다.
포럼을 통해 양측 청년지도자들은 창조경제와 한중청년협력을 주제로 정치, 경제, 문화 등에서 서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양국의 총리가 나란히 참석해 축사를 전할만큼 전도 유망한 미래 지도자들의 모임이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청년지도자들의 교류를 확대하려는 취지로 시작했으며, 지난 8월 한국 청년대표단 100여 명의 중국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10월 4일까지(4박 5일) 머물며 한중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를 만난 김영호 위원장이『저도 베이징 대학교 출신입니다. 한국에서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라고 환영인사를 전하자 리 총리도 『몇 학번이냐? 무슨과를 졸업했느냐? 우리 동문이네』라며 반가움을 표시해 주위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동정
김영호 위원장, 2015 한중청년지도자포럼 참석
sdmnews
2015-11-19 18:43
한중 청소년 지도자 포럼서 베이징 대 동문 리커창 총리 만나
지난 2일 방한한 리커창 총리와 인사를 나누고 있는 김영호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