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축사
공정한 보도 통해 긍정과 희망 전달해주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2015-11-19 18:29
독자들에게 역사의 전달자로 기억되는 언론으로 남아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사람들 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과 독자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독자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서대문사람들 신문은 올바른 여론 형성과 대안 있는 비평을 통해 서대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 뿌듯한 마음이 앞서고 자랑스럽습니다.
서대문사람들 신문이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이 지대한 만큼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모두에게 긍정과 희망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서대문사람들 신문은 서대문구가 정책을 펴나가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고 균형 잡힌 정책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 해마다 서대문사람들 신문이 개최하는 「홍제천 생명의 축제」는 서대문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축제로 승화해 주민들에게 자부심과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이는 서대문사람들 신문이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과 열정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중심에서 서대문사람들 신문이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제시하는 메신저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대문구는 사람중심, 현장중심, 실천중심의 교육과 복지, 환경과 경제, 문화가 살아있는 희망도시 서대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도시재생에 대한 서대문구의 노력과 관심이 담겨 드러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대통령상 수상과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부문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신촌 재창조에 대한 메시지가 각별합니다.  이러한 성공모델의 흐름을 홍제동과 가좌동, 아현동을 비롯해 서대문구의 모든 지역에 연결해서 문화중심 도시로 지자체 혁신을 창조해 내고 있습니다.

 또한 더불어 잘 사는 복지도시 서대문을 구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노인, 장애인, 여성, 어린이 모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나눔과 상생의 행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 언론의 활발한 참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대문사람들 신문이 이러한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아울러 항상 시민사회 중심을 지키며 독자들에게 역사의 전달자로 기억되는 언론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서대문사람들 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