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축사
민·관 가교역할 충실히 수행해온 열정에 감사를
류 상 호 서대문구의회 의장
2015-11-19 18:27
비판은 물론 언론의 파수꾼으로 역할과 사명 다해주길
류 상 호 서대문구의회 의장

언론 창달과 국민의 알권리 충족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속에 지방 자치발전과 구민의 이익을 위하여 큰 역할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서대문사람들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지방자치시대의 대변지로서, 행정종합전문지로서 지방자치의 정착과 민·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열정을 바쳐 온 임직원 모든 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대문사람들 창간은 지방화 시대와  함께 구민들의 참여가 절실하게 요청되던 시기에 참으로 큰 획을 긋는 출발로서 언론사의  굳건한 사명감이 없었다면 지방행정의 개혁과 진정한 주민자치의 실현은 어려웠을 것입니다.
지난 22년동안 꾸준히 시민의 사랑을 받아 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런 언론사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다양한 소식과 살아가는 생생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달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 왔기 때문에 구민과 함께 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처럼 서대문사람들이 행정 감시 및 비판은 물론 언론의 파수꾼으로 역할과 사명을 다한다면 서대문지역을 대표하는 종합 신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서대문구의회는 그 동안의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분권화시대에 발맞춰 민의의 대변자로서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대변하는 구민을 위한 최고의 자치 의회가 되도록 한층 다가설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서대문사람들이 언론의 참 모습을 잃지 않는 진실된 지역 언론으로 우리 구민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되는 신문으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