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내일 향한 꿈 축제 ‘서부 영어 Drama Festival’
sdmnews
2015-11-19 15:28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및 타인 배려,협업 효과
관내 안산,인왕,대신, 고은, 홍제 5개교 예선 참가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명수)에서는 11월 2일 월요일과 11월 6일 금요일 마포구청 대강당 2층 에서 ≪내일을 향한 꿈의 축제, 서부 영어 Drama Festival≫ 본선공연을 진행했다. 서부영어컨설팅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Drama Festival을 통해 생활영어중심의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를 추구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꿈과 끼를 키우는 신나는 교실, 타인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부 관내 초등학교 중 참가를 희망한 학교는 총 26 개교이며 관내에서는 고은, 대신, 안산, 홍제, 인왕초등학교 5곳을 포함 470여명이 예선을 거쳤다. 관내 초등학교 교원, 학부모, 지역인사, 그리고 학생 등을 위주로 약 500명을 초청해 각 학교별 영어연극을 관람했다. 서부 초등 영어 드라마페스티벌은 영어연극에 관심이 있는 선생님들이 해당 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연극주제를 선정해 신청하며 동아리활동이나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1년동안 운영했다. 대본을 함께 만들어가며 음향, 음악, 댄스 등을 영어연극과 접목시켜 연습을 한 후 10월 중순 예선을 거쳐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학교의 모든 학생들은 전문 연극인의 연기 수업지도를 받았으며, 지도교사들은 지원단 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네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난 해 지도교사들의 사례발표를 들으며 보충했다. 본선 공연 MC는 안산초, 신북초, 진관초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했다. 이번 축제는 서대문,마포,은평 3개 자치구에서 총 3700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본선에 참가한 홍제초등학교는 「양과 늑대의 사랑이야기」를 공연, 창작상을 받았으며, 본선 참가학교 모두 교육장 표창을 받았다. (문의 390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