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개관 10주년 맞아 홍제천에 나눔행사 열어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09-15 17:53
서대문의 행복한 일자리 사업장 행사 통해 주민과 만나
보건소, 소방서등 무료 건강검진도 진행
서대문지역자활센터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나눔장터를 홍제천 연가교 고수부지에 펼쳤다.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중인 장터 풍경
행복담은 두부는 한모라도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명재은)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나눔행사를 지난 1일 홍제천 연가교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화여자대학교가 운영중인 서대문지역자활센터는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내 좋은 먹거리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쾌적한 환경조성 및 이를 통한 수익창출로 저소득주민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며, 취업, 창업, 공동체 설립 등의 다양한 경로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진행중이다.

현재 지원중인 사업으로는 예비사회적 기업인 다솜도시락을 비롯, 지역사회를 위한 바른먹거리를 지양하는 오늘담은 과일과 행복담은 두부, 청소전문업체 에버크린과 크린토피아, 환경까지 생각하는 Think Eco Project, 자활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시범사업으로 제과제빵사업과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영양패키지 배송사업인 희망나르미 행복플러스 등이 있다.
이번 나눔행사에도 자활센터 참여업체들이 주민들과 현장에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담은 검은콩 손두부를 제조해 판매하고 있는 업체에서는 100% 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 구입 고객에게는 비지를 선물로 증장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다. 행복담은 두부에서는 신청주민이 원할 경우 한모라도 직접 배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부 가격은 손두부 420g에 2800원, 순두부 400g에 18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6모 이상 구매시 할인판매도 한다.

또 천연 비누만들기 코너와 장난감 판매, 국산 와인 및 참기름과 들기름, 과자등 건강한 먹거리 및 생활을 위한 다양한 물품들이 행사장에 선보였다.
이외에도  옥상정원 관리사업과 복지 간병사업, 생태공원사업, 가사간병 바우처, 노인돌봄 바우처, 인큐베이팅 등 자활사업 체험 및 참여 안내부스와 무료건강검진 및 구강검진, 손마사지, 분재옮기기 추석맞이 선물, 산지직송 과일박스 저가 판매 등의 부스가 운영됐다.


(문의 324-1027)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