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적십자 은평·서대문 희망나눔봉사센터(센터장 이철수)는 진암사회복지재단이 후원하는 매일유업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개미마을 동래슈퍼 앞에서 진행했다. 김인순 진암사회복지재단 명예회장, 매일유업 조형식 부사장을 비롯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김명호 사무처장과 이철수 봉사센터장, 은평·서대문지구협의회 봉사원 40명과 매일유업 임직원 40명 등 총 70명이 참석해 독거어르신 7가정을 방문, 연탄 400장을 전달했다.연탄기증 기념식을 진행 한 후 참가자 전원이 일렬로 줄을 서 수혜 가구에 릴레이로 직접 연탄을 날랐다.
진암사회복지재단 김인순 명예회장은『지역사회 인도주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은평·서대문적십자봉사센터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무의탁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탄 전달에 나서준 매일유업 임직원 여러분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김명호 사무처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연탄으로 추위를 나는 서대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홍제3동 개미마을을 찾아준 매일유업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적십자 은평·서대문 희망나눔봉사센터 이승찬 대리는 『이날 직접 전달은 업체 배달이 어렵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만 방문한 것으로 1500만원 상당의 연탄 2만 5000장 중 개미마을 남은 83세대에 전달분은 업체에서 직접 배송한다』고 밝혔다.
(문의 730-7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