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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방문-안산초등학교
sdmnews
2015-11-05 17:40
학교 뒷산 통학로 보수, 운동장 복토 요청
체육관 1층 리모델링 식당과 조리실 설치 희망
안산초등학교 현장방문

19일 진행된 안산초등학교 현장방문에서는 등하교길 안전문제, 급식 및 운동장 환경개선 등이 건의사항으로 접수됐다.
안산초등학교는 학교에 식당이 없어 불편한 점을 밝히면서 『체육관 1층을 리모델링, 식당과 조리실로 이용토록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안산초등학교 관계자가 각 교실 배식과정에서 계단 등 장애물이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데다 현재 체육관 1층이 유휴 공간인만큼 리모델링을 지원을 희망하자 문석진 구청장은 『소요예산이 10억원 정도로 예산 규모가 크다. 국·시·구비 매칭사업으로 고려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무악재 앞 대로변에 위치한 정문 탓에 등굣길 안전문제 대책 수립에 대한 건의한 점에 대해서 문 구청장은『정문 앞 안전 대책에 대해서는 대로변이라 교통이 편리하지만 위험성 또한 크다고 알고 있다. 정문 인근 인도변에 안전 가드를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와 학부모 참석자들은 산으로 둘러싸인 특성상 운동장에 먼지가 많이 쌓이므로 마사토를 보충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뒤편 산책로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후한 산책로를 보수해달라고 건의했다.

학교 양옆과 뒤편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운동장에 먼지가 모이면 빠지지 않고 빗물 또한 배수가 잘 되지 않는다며 운동장에 마사토를 복토해달라는 것. 이어 참석학부모들은 『운동장 뒤편 산책로 데크가 노후돼 걱정이다. 도보로 통학하는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데 몇 년새 눈에 띄게 낡고 위험해졌다』면서 현장 점검 및 개선을 요청했다. 이점에 대해 문석진 구청장은 현장을 확인한 후 순차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학생의 자주적 동아리 8곳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점에 대해서 김판덕 교육지원과장은 『그동안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우선지구형)사업의 일환으로 중·고등 학교급 위주의 동아리를 지원해왔지만 2016년부터는 초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