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진행된 북성초등학교 현장방문은 뉴타운 재개발 공사 지원으로 인한 학생 건강권과 통학길 안전 등을 우려하는 건의사항이 주를 이뤘다.
이번 방문에서는 학교 주위가 모두 재개발 지역인 특성상 도시재정비과 북아현팀 정복영 팀장이 함께 참석, 다양한 관련 민원에 대해 추진 상황 및 결정사항을 학부모들에게 안내했다.
학부모들은 『통학버스를 뉴타운 조합에서 지원하고 있지만 7월 계약이 만료됐다, 2017년까지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자 정복영 팀장은『북성초 인근 조합 3곳에서 각각 월 100만원씩을 부담 차량 3대를 지원중이다. 문의 결과 조합 측에서 계속 지원하기로 약속한 상태』라면서『보차도가 구분, 보행로가 완공돼 위험성이 많이 사라졌으며 1-2구역이 아파트 신축해 입주 후부터는 후문으로도 통학이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이어 운동장 마사토를 걷어내고 재복토를 요청한 점과 학교 정문과 후문이 지반이 침하됐으니 보수해달라고 요청 한 점에 대해서는 『운동장의 경우 공사가 잘못돼 먼지가 많이 쌓이는 문제점이 있었다. 시공사인 대림 측에서 약 10cm 정도 털어내고 재복토를 완료했으며, 정문과 후문 인근 지반이 침하된 점에 대해서는 시공사에서 보험 처리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학교 옥상의 정원을 체육관 옆으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한 점에 대해서는『시공사 탓에 망가진 부분이다. 대략 1000만원이 들 것이라는 학교 측 요청과 달리 시공사 측에서 옥상정원 이전 비용을 3억원으로 예상, 부담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따라서 서울시에 에코스쿨 지원비 2억 5000만원을 지원 신청한 상태』라고 답변했다.
이밖에도 생태정원 조성 및 교육환경 개선, 안전한 통학 환경 구축을 위한 구청 대책 마련 등이 사전에 건의됐다. 뉴타운 개발로 인한 북성초등학교 학생들의 건강권, 학습권 침해에 대해서 정복영 팀장은 『시공사 측에서 학교 내부 청소를 매년 2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외부청소는 곧 실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외에도 구체적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 후 지원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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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방문-북성초등학교
sdmnews
2015-11-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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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사로 인한 학습권, 통학권 보상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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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초등학교 현장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