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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 축제 통해 하천 정화 앞장선다
sdmnews
2015-11-05 17:28
그린스타트 환경실천단 흙공만들어 던지기 시연
그린스타트 환경실천단의 흙공 던지기 시연

서대문구 그린스타트 환경실천단 (회장 김태임)은 지난 18일 홍제천 생명의 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EM 비누 만들기, 흙공 만들기 및 흙공 던지기 체험을 진행했다.

회원 20여명은 토, 일 주말 이틀 동안 비누 몇 개를 제작했으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비누 만드는 법, 비누의 재료 등을 소개한 후 진흙과 효소 등을 섞어 EM 흙공을 만드는 장면도 소개했다.

김태임 회장은 『진흙을 넣지 않을 경우 단단하게 뭉쳐지지 않는다. 흙공을 던진지 몇 년째인데 다른 기관에서도 많이 동참하고 있어 기쁘다. 흙공의 효과는 1년 정도이며 그덕에 홍제천의 악취가 많이 사라졌다』면서 뿌듯해 했다.

특히 청대, 어성초 등을 아낌없이 넣은 비누는 아토피, 습진 등에도 효과적이라 인기가 많다고도 귀띔했다.  

그린스타트 환경실천단은 앞으로도 비누 판매 및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 사업을 진행하며 서대문구 환경 개선에 앞장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