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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한글발전과 지원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 절실
sdmnews
2015-10-30 18:44
한글이 갖고 있는 미학적 우수성 상품 잠재력 개발해야
남재경 의원, 관련 조례 제정 및 체계적 지원 필요성 주장

  569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이 갖고 있는 미학적 우수성과 상품으로서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남재경(종로1, 새누리당) 의원은 『한글은 전 세계가 그 가치를 인정한 소중한 문화적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발전과 지원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부족하다』면서 『한글의 이러한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고 발전과 보급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시 차원의 지원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어 남 의원은 지난 4월 '서울특별시 한글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상태로 조례 제정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의 한글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서울특별시 한글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한글발전 및 지원을 위한 관련 단체 예산 지원','한글 탄생지를 중심으로 한 세종대왕 탄신일(5월 15일) 기념식의 연례 실시, '한글 관련 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전', '한글 세계화를 위한 해외교류사업 실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문의 3783-17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