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차세대 리더를 위한 경영산책
sdmnews
2015-10-30 16:38
서울문화예술대 인사 초청, 강연 첫 초청자 정운찬 국무총리, 동반성장과 한국경제 특강 송일준 전 대법관, 고학찬 전 예술의 전당 사장, 박관용 전 국회의장 릴레이 강연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에서는 「차세대 리더를 위한 경영산책」시리즈의 강연이 9월부터 12월까지 5차례에 걸쳐 강연이 진행중이다.
이번 강연은 서대문에서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이 저명한 인사를 서울문화예술대학교 6층 아트홀에서 진행된 강연회의 첫 번째 강연자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참여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동반성장과 한국경제」를 주제로 9월 특강을 진행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초청해 주민과 직접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특강을 진행한다는 취지로, 이동관 총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
10월 15일 진행된 송인준 전 헌법 재판관은 「지도층의 사회적 책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송인준 전 헌법 재판관은 『우리사회는 압축성장의 결과로 경제와 민주는 획득했으나 여러 병폐현상에 노출돼 있으며, 100년의 역사적 굴곡의 폭력이 고질화 되는 풍토와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고 헐뜯고 미워하는 질투문화가 팽배해 있다』고 꼬집었다. 또 『국민들은 지도자와 엘리트 집단에 대한 불용과 상류층에 대한 불신이 깊고 집단적 광기로 사회적 증오의 대상자를 찾아 욕구불만은 분출하는 마녀사냥의 풍조가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송 전 재판관은 미국의 사회지도층이 1979년 제2 오일쇼크 당시 레이건대통령이 중심이 돼 교수진과 봉사를 진행한 점을 예로 들며  『이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사회도 1% 사회 환원 운동, 남도의 새덧정신 등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세대 리더를 위한 경영산책은 오는 10월 27일 3번째 명사로 고학찬 전 예술의 전당 사장을 초대해 「예술과 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11월 6일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12월에는 이심 현 대한노인회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이어간다.


(문의 02-2287-0328)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