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에서는 「차세대 리더를 위한 경영산책」시리즈의 강연이 9월부터 12월까지 5차례에 걸쳐 강연이 진행중이다.
이번 강연은 서대문에서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이 저명한 인사를 서울문화예술대학교 6층 아트홀에서 진행된 강연회의 첫 번째 강연자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참여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동반성장과 한국경제」를 주제로 9월 특강을 진행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초청해 주민과 직접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특강을 진행한다는 취지로, 이동관 총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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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진행된 송인준 전 헌법 재판관은 「지도층의 사회적 책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송인준 전 헌법 재판관은 『우리사회는 압축성장의 결과로 경제와 민주는 획득했으나 여러 병폐현상에 노출돼 있으며, 100년의 역사적 굴곡의 폭력이 고질화 되는 풍토와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고 헐뜯고 미워하는 질투문화가 팽배해 있다』고 꼬집었다. 또 『국민들은 지도자와 엘리트 집단에 대한 불용과 상류층에 대한 불신이 깊고 집단적 광기로 사회적 증오의 대상자를 찾아 욕구불만은 분출하는 마녀사냥의 풍조가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송 전 재판관은 미국의 사회지도층이 1979년 제2 오일쇼크 당시 레이건대통령이 중심이 돼 교수진과 봉사를 진행한 점을 예로 들며 『이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사회도 1% 사회 환원 운동, 남도의 새덧정신 등을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세대 리더를 위한 경영산책은 오는 10월 27일 3번째 명사로 고학찬 전 예술의 전당 사장을 초대해 「예술과 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11월 6일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12월에는 이심 현 대한노인회 회장을 초청해 특강을 이어간다.
(문의 02-2287-0328)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