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정보
연희문학창작촌 ‘맛있는 책다방’ 진행
sdmnews
2015-10-30 15:54

연희문학창작촌은 그림책 작가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책다방과 느리게 책읽기 등 겨울맞이 이웃문학다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을공동체 우듬지가 기획, 진행하고 연희문학창작촌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12명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맛있는 책다방은 11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며 회당 신청이 가능하다. 3000원을 부담하면 맛있는 차와 브런치를 제공한다. 연희문학창작촌 미디어랩에서 진행되며 사직어린이독서연구회 회원이며 독서치료 및 미술심리 상담강사로 활동중인 조미환 강사가 운영한다.

그림책 읽기 도서로는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짖어봐 조지야」 등 외국 서적을 비롯 박상률의 개님전(청소년인문서적)과 박상률 작가의 특강 등이 이어지며 「아주 특별한 밤의 선물」,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아저씨!」를 함께 읽는다. 박효미 작가의 블랙아웃(청소년인문서적)을 읽고 난 후 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을 끝으로 맛있는 책다방이 마무리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느리게 책읽기이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지식을 쌓는 독서에서 나누는 독서로 나아가는 함께 읽기 즉 공독을 실천하고 있다. 독서의 새로운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낭독과 공독.
오감을 총동원하는 소리 내어 읽기와 함께 읽기는 어떻게, 왜 하는 것인지와 사고력을 높이는 독서법 등을 배울 수 있다.논술 잡는 스키마, 우리아이 12년 공부계획 등의 저자인 유영호 스키마언어교육 연구소장이 진행하며11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참가비는 6회 기준 2만원이다. 3회차까지는 기억력을 높이는 낭독, 몰입독서 방학기 적기다 등의 특강을 진행하며 4회차에는 우리끼리 함께 읽기 연습 및 작은 책방이 진행된다.

(문의 : 연희문학창작촌 운영사무실 324-4600,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