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대문구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영)는 2015 독립문 어울림 한마당을 독립공원 내 형무소 옆 소광장에서 진행했다.
서대문구가 후원하고 에코팜,도시농부네트워크, 마을생협 등이 협찬했다.
어울림 한마당을 축하하기 위해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 정두언 국회의원, 류상호 의장, 문형주 시의원,김혜미 구의원 등이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
구립어린이집 연합회는 이번 행사의 주제를 「우리나라의 자랑」으로 정하고 각 어린이집마다 미리 자랑거리를 정해 참여의상을 꾸미기로 정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를 몸소 갖춰 입은 어린이들이 무척 예쁘고 멋지다. 화창한 날씨인만큼 마음껏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정두언 국회의원은 『어린이들이 직접 보여준 한국의 자랑거리가 다양하고 멋지다. 가장 신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청 어린이집은 한복을 갖춰입고 가마를 만들었으며 무궁화 머리띠를 만들거나 태극기를 몸에 두른 어린이집, 설렁탕과 갈비찜, 구절판,잡채,떡 등 전통음식을 그려넣은 조끼를 입고 온 어린이, 사물놀이 복장을 하고 오거나 독도를 손바닥 그림으로 표현한 티셔츠를 입고 온 어린이들도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놀이교구 무료체험과 초코우유 만들기체험, 채소스탬프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보육
구립어린이집연합 독립문 어울림 한마당
sdmnews 김지원 기자
2015-10-30 15:49
한복,무궁화, 독도, 태극기, 전통음식 표현
구립어린이집연합 어울림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