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민간위탁사무점검 특별위 활동결과 보고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10-30 15:34
서대문구의회 제219회 임시회 8일간 열려
23일 폐회까지 총 28건 상임위 회부 및 배부
서대문구의회 제219회 임시회 개회 장면.

서대문구의회 제 219회 임시회가 지난 16일 개회 8일간의 회기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대문구에서는 최초로 민간위탁사무점검 특별위원회의 현장실사 및 감사 결과를 보고서에 담아 발표해 관심이 집중됐다.

민간위탁사무점검 특별위원회는 황춘하 위원장을 중심으로 9명의 의원이 활동했으며, 7월 28일 위원회 구성 후 A, B 2개반으로 나누어 9월 17일부터 본격적인 현장점검에 들어가 문제점을 진단해 왔다고 보고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윤선경 의원이 발의하고 10인의 의원이 찬성한 「서대문구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서대문구청장이 제출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레안 등 16건의 안건이 접수돼 총 28건이 상임위에 회부 및 배부 됐다.

류상호 의장은 행상사무감사 감사계획서 작성 및 현장방문을 위해 22일까지 6일간 본회의 휴회를 선포한 뒤 신상발언을 신청한 홍길식 의원의 발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홍길식 의원은 『부의장이라는 직함과 함께 최다선 의원이라 신상발언에 신중을 기했다』고 설명한 뒤 『재래시장 활성화 관련 민원이 있어 주차장 감면 조례안을 올렸다. 집행부에 부담이 갈 수 있다는 부분도 검토했으나 주민민원이 지속돼 고민이 많았었다. 그런데 담당과 직원이 본인의 이해관계와 다르다는 이유로 「의원이면 집행부 일을 도와주도록 조례를 개정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담요청은 돼 받아주지 않느냐?」는 등 인신공격성 발언을 해 집행부의 교육과 함께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홍 의원은 또 『다만 일개 공무원의 문제가 아닌 앞으로 재발해 민의의 대변인인 의회가 무시당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219회 임시회는 오는 23일 폐회할 계획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