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설한 「서울부동산정보광장」(land.seoul.go.kr)(이하 「부동산광장」)은 서울시민의 부동산 가이드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부동산 중개 수수료도 아쉬워 발품 팔아 집 구하러 다니는 주민들을 위한 「나홀로 계약서 작성」 메뉴가 눈길을 끈다.
우선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통해 해당 부동산에 근저당권 설정 등 특이 사항이 없는지 확인한 뒤 확인이 끝나면 「부동산광장」메인페이지 우측 「부동산거래민원」 코너에 「나홀로계약서 작성」을 누른다.
이때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를 다운받아 직접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
중개보수 및 양도소득세, 취득세 계산 기능을 활용해 각종 수수료 및 세금을 미리 알아둔다면 좀 더 원활히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시·구청에 등록된 중개업소 조회도 가능하니 믿을만한 중개업자를 찾는다면 꼭 확인한 뒤 잔금 치르기 전 등기부등본 상 변경 사항이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도 좋다.
아파트 분양에 당첨되지 못해 분양권·입주권을 사려는 매입자에게 유익한 메뉴도 있다. 분양권/입주권 전매 거래내역을 「부동산광장」에선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자료를 월단위로 공개하고 있다.
메인 페이지 상단 메뉴 중 「아파트분양정보」를 통해 실거래가는 물론 거래량도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미분양 정보, 공공임대주택 모집 공고도 확인 가능하다.
메인 페이지 상단 메뉴 중 「아파트분양정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우리동네 인근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정보도 한 눈에 볼 수 있다.
집 옆에서 몇 달 째 진행중인 지하철 공사중가 언제쯤 끝날지 궁금하다면 「주요개발 사업현황」메뉴를 통해 내가 사는 동네 주요 개발사업 진행상황을 열람할 수 있다.
지하철, 도로, 공원 등 각 개발사업을 계획과 실적 대비로 나눠 각 단계별 진행율과 공사완료 예정일 등 구체적인 진행 상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개발 사업현황」은 메인 페이지 상단 메뉴 중 「부동산종합정보」의 제일 아래에 위치해 있다.
이외에도 아파트 단지별 관리비 정보 서비스 기능이 추가돼 우리 아파트 관리비와 다른 동네 관리비를 비교할 수 있다. 자치구와 아파트 단지명만 입력하면 공용관리비 및 세대사용비, 장기수선충당금 등 세부 내용까지 확인 가능하다.
우리 아파트가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진 않은지 확인하고 싶다면, 공동주택 에너지 사용량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 공동주택 52개 단지를 대상으로 전기사용량과 열에너지(도시가스,지역난방,급탕 등) 사용량에 따라 등급을 A에서 E까지 5등급으로 구분했다. 앞으로 입주 예정인 아파트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인지 확인도 가능하다.
부동산/뉴타운
불안한 부동산 거래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이 있다
sdmnews
2015-10-30 14:32
분양권 이주권 전매 거래내역 전국 최초 월단위 공개
나홀로 계약서 작성 메뉴 통하면 수수료 줄일 수 있어
나홀로 계약서 작성 메뉴 통하면 수수료 줄일 수 있어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메인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