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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안보 및 한미동맹 강화” 결의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10-30 14:21
서대문구 재향군인회 제63회 기념식 가져
회원 표창 및 안보통일 특장 진행
제6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제63회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식이 지난 10월 6일 오후 4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대문구 재향군인회(회장 김정철) 주최로 진행된 기념식에는 상명대학교 안보통일연구소 소장인 박종선 교수의 안보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지역위원회 김영호 위원장과 류상호 서대문구의장, 문형주·조상호 서울시의원, 홍길식 서대문구의회 부의장과 서대문구의원들이 전원 참석했다. 이외에도 서대문구 참전군인회, 재향군인회 회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외빈 축사와 결의문 낭독 등 기념식을 마친 후 상명대 안보통일연구소 소장 박종선 교수의 안보특강이 이어졌다. 김정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종북세력을 척결해 대한민국의 안보를 든든한 반석위에 올리는 한편, 우리 향군의 발전도 부단히 강구해야 할 것』을 강조한 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번영이 향군동지 여러분의 피와 땀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 모두가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공로가 큰 향군 회원 표창이 이어졌다. 표창으로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공로휘장에 서대문구재향군인회 부회장 안병조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에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청년단장 박찬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장 표창에서대문구재향군인회 여성회원 박경자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기념식을 마친 향군회원들은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식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