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초등학생 위한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sdmnews
2015-10-30 14:16
쓰레기가 재생되는 과정 직접 눈으로
지난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매립장에서 발생한 가스로 식물을 재배하는 온실하우스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이 10월 12일까지 4차례 진행된다.
이미 9월 시작한 체험프로그램은 서대문구가 연가, 연희, 홍연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폐기물처리시설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한다.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은 쓰레기 매립장과 소각처리 과정 등을 견학하고, 쓰레기 처리문제의 심각성을 체험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 서구 거월로 61)는 4개 매립장 총 901만㎡ 규모며, 마포자원회수시설(마포구 하늘공원로 86)은 1일 소각처리량 750톤 규모다.
특히 학생들은 매립가스를 발전연료로 이용하고, 쓰레기를 태운 소각재가 보도블록으로 재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본다.
(문의 청소행정과 330-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