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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수시위해 서울찾는 지방학생 숙소 1만원에
sdmnews
2015-10-30 14:12
서울시 유스호스텔 지원 총 258명 묵을수 있어
대입수시전형 일정이 다가옴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시내 및 수도권 대학교를 찾는 비수도권 거주 수험생을 위해 10월 9일부터 11월 21일까지 서울시립유스호스텔 「편안한 잠자리, 수험생 합격응원」객실을 특별 할인가 1만원에 제공한다. 주요 대학이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 지방 수험생들에게는 적지 않은 이동거리와 경비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어 청소년에게 안전한 잠자리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원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청소년 시립시설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영등포)과 서울유스호스텔(남산)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한 환경과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수험생들이 최상의 상태로 수시 전형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 유스호스텔은 깨끗한 객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객실의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수험표를 지참하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도미토리 객실(6,10인실 2층 침대) 또는 일반객실 (2,3인실)을 1인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6000원을 더 내면 두 곳 모두 아침밥도 먹을 수 있다. (단, 서울유스호스텔은 예약 시 해당일 아침밥 진행여부 체크요망) 제공하는 객실 규모는 서울유스호스텔 92명, 하이서울유스호스텔 166명으로 총 258명이며, 날짜별 제공하는 객실이 한정돼있는 만큼 전화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서울유스호스텔(02-319-1318), 하이서울유스호스텔(02-2677-177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