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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신촌 연세로 세계 맥주 마시는 옥토버페스트
sdmnews
2015-10-30 14:11
동시에 맥주 건배하기 기록 달성 이벤트 하이라이트
10월 17일 토요일 신촌 연세로에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1회 옥토버페스트」가 열렸다. 10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옥토버 페스트는 우천관계로 한주 연기했다.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신촌 옥토버페스트에는 4인용 테이블 800개가 설치되며 3200명까지 동시에 앉을 수 있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이날 오후 6시 시작되는 한국기록원 인증 ‘단일 장소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참여해 동시에 맥주 건배하기 기록 달성 이벤트 성공 여부다 현재 기록은 2013년 6월 부산 센텀맥주페스티벌에서 작성된 2864명으로 한국기록원은 당일 기록검증서비스팀을 현장에 파견해 ▲참여인원 ▲건배 참여 여부 ▲기록 적정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도전이 성공할 경우, 새로운 한국기록원 공식 기록으로 인증을 확정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축제 페이스북 공모를 통해 선정된 건배사 「이 멤버 리벰버 !」 「옥토버 포에버 ! 」 「연세로 대세로 !」 를 주고받으며 동시에 잔을 부딪치고 맥주를 마신다. 이날 테이블이 가득 차, 맥주 「동시 건배」 새로운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을 수립하는 장면을 즐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축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동시 건배」외에도 오후 3시부터 축제 주 무대에서 통기타와 클래식 공연, 거리에서는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또 팔씨름, 맥주 빨리 마시기, 다트던지기, 빨대로 맥주 마시기 등이 마련돼 개인 취향에 맞게 참여할 수 있다. 연세로 축제 행사장은 ▲수제맥주존 ▲세계맥주존 ▲브랜드존(MAX) ▲안주존 등 4개 구역으로 꾸며진다. 수제맥주존에서 80여 종, 세계맥주존에서 40여 종의 다양한 맥주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이번 축제의 매력이다. 맥주 판매는 오후 4시 30분부터 이뤄지는데 현장에서 1만 오천 원을 내면 기본 패키지로 다양한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저녁 9시까지다. 이용 티켓 판매 때 철저한 신분증 확인으로 미성년자에게는 주류 제공이 금지된다.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요원과 스태프도 곳곳에 배치된다. 옥토버 페스트는 1만 5000원 기본 패키지로 500ml 맥주 2병, 수제맥주 1잔, 기본 안주, 전용잔 2개 제공 한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https://www.f acebook.com/2015sh inchonbeer)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올 들어 연세로에서 ▲신촌 음악에 물들다 클래식 콘서트 ▲왈츠 페스티벌 ▲대학문화축제 아스팔트 스튜디오 ▲시티슬라이드 페스타 ▲물총 축제 ▲한일축제한마당 ▲이주민영화제 ▲영국 그레이트 축제 잇달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