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협의회장 박재근(현성스님))이 주치하는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가 지난 8일 추석을 나흘 앞둔 가운데 진행됐다.
관내 저소득층 및 어르신 75명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이성헌 국회의원, 김영호 민주당 서대문을지역위원장을 비롯, 황춘하 서대문구의회 의장, 오성자 재정건설위원장, 김재관, 홍길식, 윤유현, 백인기 서대문구의회 의원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박재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서대문구는 복지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는 지역인 만큼 여기 사시는 어르신들은 모두 복받으신 분들』이라고 인사하면서 『사는동안 빚지지 말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박재근 회장님은 우리 불교업계의 큰 스님으로 외모 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항상 베풀어 오신 분이다. 특히 추석을 맞아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어르신들도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한다』고 답했다.
이성헌 국회의원은 『현성스님께서 지역분들을 위해 애를 써주셔서 감사드리며 명절에는 이웃과 친척을 만날 수 있어 즐겁고 올해도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라』고 덕답을 나눴다.
김영호 지역위원장도 『현성스님은 종교계의 지도자로 항상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다.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추석이되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 75가구에 각 10만원씩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