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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영위 ‘청연’ 전국 최우수상, 3년연속 쾌거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10-01 09:45
홍은청소년 문화의집
여성가족부, 청소년 자발적 참여 높이 평가
홍은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연이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 박찬열관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했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연」이 전국 최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평가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원 등 전국의 청소년 수련시설에 소속된 300여 개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활동 실적, 정책 제안 등 여러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홍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운영위원회 「청연」은 「청소년들의 생각이 지역 내 청소년에게 좋은 소식을 가져다주는 푸른 제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연에는 13세부터 24세 청소년 20명이 활동중이며 매월 2~3회 모임을 통해 문화의집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에 설치·운영하도록 되어있는 자치기구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이용시설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해 바라보고 시설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수련시설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청연」은 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시설만족도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시설에 건의하고,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박찬열 홍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실질적인 의견제시를 통해 기관운영에 참여하고, 지역 내에서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전용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문화의집 전반적인 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담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은청소년문화의집은 서대문구에서 설립하고 (사)한국청소년재단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로서, 2013년 전국 최우수청소년문화의집 선정, 2014년 여성가족부공모사업 최우수프로그램선정에 이어 3년 연속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