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너희는 모두 우리의 별이야”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10-01 09:28
청소년이 직접 학교폭력에 대해 UCC, PPT제안
성사중 김선혜 학생 애니메이션 ‘구겨진 종이’대상
스타칼리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청소년 참여대회 참가자들

2015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의 일환인 스타칼리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청소년 참여대회가 지난 9월 19일 서대문청소년 수련관 강당에서 열렸다.
참여대회에 앞서 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는 2015 청소년 어울림 마당이 펼쳐져 다양한 단체들의 체험부스와 공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스타칼리지 프로그램을 주관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프로젝트의 최에스더 매니저는 『조금 무거운 주제인 학교폭력에 대해 청소년들이 자유로은 제언을 하는 자리다. 청중평가단 50명과 심사위원 4명이 7개의 학생 제안에 대해 심사해 총 3팀을 선정, 서울시 교육감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나뉘며 국민카드가 후원한 장학금을 수여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사물놀이 학회 청우뢰의 사물놀이가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중등교육지원과 안성은 장학사와 청소년 시설협회 김영주 회장, 연가초등학교 학폭위 김창민 위원장과 청소년 심사위원으로 어성주, 성서훈 학생이 참가했다.

발표는 ▲마포 청소년문화의집 누리봄의 「학교 폭력 함께 예방해 보아요」 ▲홍은청소년문화집 청사초롱의 저의 「저의 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명지고등학교 가온길의 「학교폭력 실태」 ▲동성중학교 행복하죠의  「행복하자」 ▲한성고등학교 김주영 군의 「학교폭력 예방은 우리 손으로」 ▲동성중학교 익스퍼트 팀의 「학교폭력 X」 ▲성사중학교 김선헤양의 「구겨진 종이」등 7개의 작품이 PPT 또는 UCC형태로 상연됐다.

이 중 대상에는 학교폭력 실상의 현실과 주변 학생의 방관적 태도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성사중학교 김선혜 학생의 「구겨진 종이」가 대상을 수상해 서울특별시 교육감상과 장학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마포 청소년문화의집 김민주 학생외 9명이 참가한 학교폭력 함께 예방해 보아요가 선정, 장학금 70만원을, 우수상에는 명지고등학교 2학년 이준희 학생외 8명이 참가한 가온길 팀의 학교폭력 실태 UCC동영상이 선정, 장학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