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일반 주택가 쓰레기 재활용정거장 시범운영
sdmnews
2015-10-01 08:54
오염 심해지는 동 부작용 발생시 정거장 이동
구는 무단투기가 많은 장소, 주민이 접근하기 쉬운 장소 등 관내 14개 동 50곳에서 「주택가 재활용 정거장」을 시범운영한다.
「재활용 정거장」은 일반주택가 재활용품 배출 방식을 「문전배출」에서 「거점배출」로 바꾸기 위한 것으로, 이달 준비 과정을 거쳐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
기존 일반주택가에서는 재활용품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품을 혼합해 배출하는 사례가 많아, 공동주택 재활용 방식을 일반주택에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재활용 정거장에는 4개의 분리 수거함이 설치, 재활용품을 상시 배출할 수 있어, 분리수거율 향상과 이에 따른 생활쓰레기 감소가 기대된다. 서대문구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재활용 정거장에 무단투기가 성행하거나 주변 오염이 심해지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면 정거장을 이동 또는 폐쇄할 방침이다.
(문의 청소행정과 330-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