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에너지자립마을(대표 서길웅)은 지난 9일 호박공원 앞 공연장에서 천연 효소 EM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에는 구립 은화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들과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폐식용유를 활용한 빨래비누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비누 만들기는 특별히 귤 껍질인 진피와 EM, 발효즙을 함께 혼합해 향기롭고 빨래가 잘 되는 비누는 만드는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를 지원한 북한산 지킴이 이진원 회장은 직접 콩설기를 만들어 와 참가 주민들에게 간식으로 제공했으며, 은화어린이집에서도 송편과 유기농 포도주스를 제공해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