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의장 기창표)는 지난 달 28일 의회소회의실에서 송년회를 개최하고 2005년 한해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2006년도 의회의 화합과 단결을 다짐했다. 송년회에는 구의원을 비롯해 현동훈 구청장 및 각 국장들이 참석했다.
기창표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지역의 봉사자로서 주민의 복리증진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동료의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기의장은 이어 『2006년은 제4대 의회를 마무리하고 제5대 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구민에게 더 다가서는 생산적이고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기쁨과 희망을 주는 성숙된 지방의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현동훈 구청장은 『민선3기 구청장으로 3년 6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여러 의원들의 성원과 협조로 서대문구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회고한 뒤 『2006년도 의회와 집행부가 믿고 협조해 구민들의 복지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이어 떡케익 절단과 건배를 한 후 중식과 함께 2005년 의정활동을 회고하고 선진의정과 구정발전을 위한 의견교환을 나누는 간담회로 송년회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