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2동 서울은현교회(응암로 151) 2층에 위치한 여성근로자 쉼터, 일명 「이어쉼」이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4년 9월에 문을 연 쉼터는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등 이동하며 일하는 여성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해 오고 있다.
테이블과 주방시설, 테라스 등이 갖춰져 있어 휴식을 하면서 차를 마시거나 도시락을 들 수 있으며 무선 인터넷망 활용도 가능하다.
지역주민들도 소모임이나 동아리 등 마을공동체 모임 공간으로 이곳을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서울은현교회는 2013년 3월 서대문구와 공간 개방 협약을 맺고 구민들에게 주차장과 카페테리아를 개방하며 공간 나눔을 실천해왔다.
(문의 여성가족과 330-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