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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문화예술대, ‘우리 동네 패션쇼’ 개최
sdmnews
2015-09-08 14:40
"할머니도, 손자도 패션모델로”
구와 손잡고 소통과 화합의 자리 마련
체험, 먹거리, 바자회, 나누米 쌀 기증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이하 서울문화 예술대)는 지난 4월 홍제문화예술축제에 이어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행사를 12일에 마련한다.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홍제동 서울문화 예술대 광장 일대에서 2015 주민화합 우리동네 패션쇼를 여는 것.

 서울문화예술대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서대문구가 공동주최하고 홍제 1, 2, 3동 주민센터, 서대문경찰서, 홍제파출소, 서대문소방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대문구보건소, 고은초등학교, 새마을금고, 뉴시니어라이프가 후원하는 우리동네 패션쇼는 지난 5월 서울문화예술대가 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한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 「2015 시니어 패션쇼」의 후속편으로, 패션쇼를 매개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문화예술대와 서대문구청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패션쇼에는 서울문화예술대 이동관 총장, 복진오 부총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최재천 서대문경찰서장, 장현태 서대문소방서장, 이준영 서대문보건소장, 채연실 고은초등학교 교장을 포함해 우상호 국회의원, 정두언 국회의원, 새누리당 서대문갑 이성헌 당협위원장, 서울시의회 박운기 의원, 서대문구의회 홍길식 부의장, 서대문구의회 김혜미, 박경희, 이경선 의원, 서부교육지원청  안명수 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와 다수의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패션쇼 무대에는 지역 주민들이 선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제동에 사는 주민들 가운데 자신이 직접 신청하거나 주변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을 선발해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해나간다.
모델들은 지난 몇 주 동안 워킹부터 포즈, 패션 등 모델교육을 받으며 모델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진행한 모델학과 안시현 교수는 『아마추어 모델이긴 하지만 많은 주민들을 대표해 무대에 선다는 책임감으로 어떤 프로 모델들보다 열심히 연습해왔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즐겁고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쇼 이외에도 체험부스 운영, 쌀 나누미(米) 기증식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문화예술대 캠퍼스 광장에서는 서울문화예술대와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의 다양한 학과들과 주민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손마사지 △팝업카드 만들기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귀침 △캘리그라피 부채&한지엽서 △홈로스팅&핸드드립 △이니셜 각인 원석팔찌 제작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으며 삼겹살 비빔면 품평회, 사랑의 바자회 등을 운영하고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홍제문화예술축제에 이어 희망나눔 자선 행사의 하나로 서울문화예술대가 지역주민들에게 쌀 3000kg을 기부한다. 10kg 쌀 300포대는 홍제 1, 2, 3동 주민센터에 각각 100포대씩 기부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한다.

 서울문화예술대는 참석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권, 쌀, 자전거, 카메라 등의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홍제문화예술축제에 참석을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서울문화예술대(02-2287-0292)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