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와 나트륨 과다섭취 예방 등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14일 독립민주축제와 연계, 서대문독립공원 소광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축제 참여 주민들에게 먹거리 개선을 위한 홍보물 전시와 염미도조사 및 영양상담 등을 통해 올바른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나트륨섭취 줄이기, 먹을 만큼 주문하기, 남은음식 재사용 안 하기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전시해 공원을 방문한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나트륨섭취 저감화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한 염미도 조사와 맞춤형 영양상담에는 주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져 건강하고 안전한 식단관리에 대한 관심도를 나타냈다.
서대문구는 캠페인을 통한 사업홍보 이외에도 위생등급제 참여업소 확대 및 저염실천 음식점 지정 등 올바른 음식문화 환경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서울시와 연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 나트륨섭취 저감화의 중요성에 대한 폭넓은 홍보와 인식개선을 위해 9월 중 관내 소재 현대백화점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저염실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독립민주축제 관람을 위해 서대문독립공원을 방문한 한 주민은 “음식문화개선 캠페인 행사장에 전시된 홍보물을 통해 올바른 음식물섭취와 식단에 대한 좋은 정보를 얻었으며, 특히 염미도 테스트를 통해 나트륨섭취 저감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민은 “이런 캠페인을 자주 개최해 주민들이 음식문화개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서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02-330-8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