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연희숲속쉼터·방문자 센터 완공
sdmnews
2011-09-15 17:03
쉼터 조성 축하 위한 스토리텔링 콘서트 진행
문석진 구청장 키다리아저씨로 출연, 주민과 대화
지난 8월 공사를 시작, 안산에 마련된 연희숲속쉼터 전경
안산자연생태공원내 연희 숲속쉼터가 지난8월 31일 완공됐다.
지난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방문자 센터와 연희숲속쉼터의 건축규모는 183.90㎡로 지상 1층, 지하 1층에 관리실, 생태교육프로그램 교육실, 안내데스크, 대기실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쉼터 조성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2일 오후 5시 안산공원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준공식과 함게 스토리텔링 콘서트를 열어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키다리아저씨와 홍순관의 푸른 서대문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문석진 구청장이 직접 키다리 아저씨로 출연해 가스펠 가수인 홍순관 씨와 함께 아름다운 녹색도시 서대문과 관련된 이야기와 공연으로 진행했다.
연희숲속쉼터에는 방문자센터 외에도 허브원, 벚꽃마당, 잔디마당, 팔각정자 등으로 조성돼 있으며 소나무 등 식수 14종 1만8752그루가 식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