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잘 노는 아이가 행복하다’란 주제로 ‘부모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김명순 교수는 ▲과도한 사교육과 특별활동이 영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 ▲무리한 선행학습의 문제점 ▲충분한 놀이와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 ▲영유아의 놀 권리와 행복할 권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김 교수는 ‘아이로부터 놀이를 빼앗는 것은 세상을 배우는 기회를 앗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에게 놀이가 어떤 의미인지,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는지를 일깨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 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 희망자는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서대문구청 여성가족과(02-33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