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 존중되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대문 인권주민회의가 9월부터 구성된다.
정책기획담당관 인권팀은 5회에 걸쳐 서대문구 주민인권학교를 마친데 이어 하반기부터 인권주민회의를 구성, 운영한다.회원은 동별, 성별, 나이별, 분야별 다양성을 고려해 30∼60명으로 인권주민회의를 구성할 계획이다. 구청장이 임명하며 활동기간은 1년이다.인권주민회의에서 주민 위원들은 직접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인권침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아울러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적 접근을 위한 교육, 인권개선 시책 발굴을 위한 현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한 후 일상 속 인권 차별 사례를 발굴, 개선 방안을 모색해 구에 인권 정책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교통 이용약자 보행권과 여성안전망 등에 대해 주민들이 평가를 진행하고 개선방안을 내면 구가 시행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 구민을 대상으로 인권주민회의 회원을 모집중이다. 구민이 아니라도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으면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9월 4일까지 동 주민센터 또는 서대문구청 정책기획담당관 인권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jw1988@sdm.go.kr)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문의 정책기획담당관 330-1098)12월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공간 조성된다
주민이 제안한 인권정책
sdmnews
2015-08-24 15:49
9월 4일까지 30~60명 구성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