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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압장, 리모델링 해 12월 재탄생
sdmnews
2015-08-24 14:40

유휴공간인 천연가압장(천연동 98-1)을 주민이 만드는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소유인 가압장은 천연동 뜨란채 아파트 입구 독립문 새마을금고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105㎡에 건물은 1층 95㎡, 2층 70㎡ 규모로 1962년 건립후 가압장으로 사용돼오다 2012년부터 운영이 중지됐으며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서울특별시(상수도사업본부) 소유인 가압장을 리모델링을 위해 구는 추진위원회를 9월까지 구성하고 가압장 활용을 위한 공간 리모델링과 운영 프로그램 구성 등을 계획한다.
이후 리모델링을 거쳐, 올 12월 주민이 운영 주체가 되는 서대문구 마을공동체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리모델링비, 물품취득비, 임대료, 리모델링 디자인을 위한 건축가 자문,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추진위원회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학교 등)을 두고 있는 개인과 단체, 공간이 필요한 마을사업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8월 17일까지 구청 자치행정과 마을공동체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choch@sdm.go.kr)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인원 제한 없이 응모자 모두가 참여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문의 330-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