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수도관리사업소는 여름철을 맞아 누수점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집안에 물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계량기를 확인해보면 된다.
사업소 측은 『일반주택은 60%, 아파트는 90% 이상이 양변기 물탱크 안에서 누수가 발생한다』면서 『이때 수도계량기의 별침이 회전한다면 옥내 누수가 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중에서 양변기 밸브를 잠근 후 별침의 움직임이 멈췄다면 양변기 고장으로 인한 누수인 경우다. 물탱크 바닥 고무덮개가 노후한 누수라면 2000원 이내로 새 덮개를 구입해 교체하면 된다.
물탱크 수위가 높아 물이 넘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양변기 물탱크 안의 뜨는 공의 위치를 아래쪽으로 오도록 조정하거나 5000원 정도를 들여 교체하면 된다.
만약 양변기 밸브를 잠근 후에도 여전히 별침이 회전한다면 다른곳에서 누수가 되는 경우로 설비업체나 수도사업소에 누수탐지를 신청해야한다. 사업소는 주택 가정용에 한해 무료로 옥내 누수탐지를 해주고 있다.
또한 수리 후 영수증이나 사진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요금 일부를 감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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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수도사업소 누수 증빙서류 제출하면 요금 감면
sdmnews
2015-08-24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