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서대문청소년수련관(관장 황인국) 「도시속작은학교」가 오는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 간 시민학교를 연다.
도시속작은학교는 「출결불량」 「학교공부가 너무 싫어서」, 「일반학교에서는 답답해 죽을 것 같아서」 등 다양한 사유로 일반 고등학교를 나온 탈학교 <열음>과, 서울시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 <이음>으로 이루어진 곳.
도시속 작은학교 강혜정 교사는 『어쩌면 우리는 아이들에게 졸업만 해라. 고등학교 학력만 따라는 말을 반복했을지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도시속작은학교의 아이들은 일반고등학교에서 그러나 도시속작은학교의 목표는 아이들의 단순한 졸업이 아닌 사회에 각자의 재능으로 힘을 주는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도시속작은학교의 시민학교를 위해 많은 강사진들이 알찬 내용을 가지고 도시속작은학교를 찾을 예정이다.
시민학교에서는 ▲선거는 권리인가, 의무인가 ▲정치적 참여와 소통 ▲반칙을 통해 보는 양심과 도덕의 문제 이해. ▲청소년인권 ▲안전가치의 이해 ▲주도적이고 민주적인 자아 찾기 등 학생들은 시민에 대해 조금 더 깊게 이해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새소식
졸업만 해라? 시민으로 살아야죠
sdmnews
2015-08-24 14:12
‘선거'에 대한 이해에서 주도적인 나‘찾기까지
도시속 작은학교 6일간 시민학교 개강
도시속 작은학교 6일간 시민학교 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