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을 실은 관광버스들의 불법행위가 여전해 인근 주민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
지난 9월 초 편도 2차로인 증가로에서 무단으로 주차해 있던 버스가 갑자기 차선을 막으며 불법 유턴을 시도해 파란불임에도 다른 차량들이 운행을 하지 못한채 멎어서고 있다. (사진 위)
또 연희동을 넘어 홍남교 일대 하천변은 좌회전과 직진, 우회전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2개 차선 중 한개 차로를 관광버스들이 주차해 있어 퇴근길에는 차량들의 뒤엉키면서 정체가 빚어지는 광경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이 부근의 외국인 관광 식당이 있기 때문. (사진 아래)
수년간 지속되는 관광버스 주차문제에 대한 대안마련이 시급하다.
사회, 안전
불법·무단운행 여전한 관광버스
sdmnews
2011-09-15 16:27
피해는 주민들 몫, 대안마련은 누가하나
불법 유턴 중인 관광버스.
인근 외국인 식당방문을 위해 무단 주정차한 관광버스로 상습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홍남교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