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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수박 전해
sdmnews
2015-08-10 15:25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24가정, 경로당 3곳 찾아

북아현동 주민센터(동장 류내경)는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24가정과 경로당 3곳에 수박 30통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수박은 협의체 위원, 복지동장, 복지통장, 복지담당 공무원, 방문간호사가 각 가정과 경로당을 찾아 전달했다.

지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혼자 생활하며 무거운 수박을 사 드실 엄두를 내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직접 전달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복지특화사업으로 추진했다.

박진희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폭염 가운데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북아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 가정 집수리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수제 쿠키와 반려 식물 전달 ▲아동 청소년 가정 맞춤형 가훈 액자 증정 ▲취약계층을 위한 손세정제와 마스크 전달 ▲어르신 무료 염색 ▲홀몸어르신 말벗 봉사활동 등의 사업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