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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원
sdmnews
2015-08-10 15:06
메르스 피해 극복을 위한 경제안정화자금(금리 연 2%)을 신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융회사가 메르스 이후 침체된 서울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 일명 “서울경제 붐업(Boom-Up) 프로젝트”다. 서울시와 재단은 지난 6월에 메르스 발병 및 확산으로 직·간접 피해를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2,000억원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선제적으로 공급한데 이어, 8월 6일부터 『서울경제 붐업(Boom-Up) 특별보증』을 통하여 총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 되었으나 경기침체는 더디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로 인한 위기극복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최우선을 두고 있는 서울시는 적기에 자금을 투입해 서울경제를 조속히 회복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원을 위해 1,000억원의 시중은행협력자금을 추가 투입했을 뿐만 아니라 2015년 추가경정예산을 조기에 편성, 중소 기업육성기금 확대를 통해 2,000억원의 메르스 경제안정화자금(금리 연 2%)을 신설하여 총 3,000억원 규모의 지원자금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보증의 지원대상은 개업 후 6개월이 경과한 서울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보증한도는 기업 당 최대 5천만원(기 보증금액 포함)이며 CB등급에 따라 결정된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 상환방법은 1년 거치 3년(또는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보증비율을 상향한 100% 전액보증으로 실행함으로써 신청기업이 은행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하였고, 특히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시중은행협력자금, 경제안정화자금)을 특별보증과 동시지원함으로써 연 1.84%~2% 이내의 저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아가, 보증료를 우대 적용하여 메르스 직접 피해기업은 연 0.5%, 간접 피해기업은 연 0.8%의 보증료를 부담하게 함으로써 신청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시킨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특별보증과는 별개로 2015년 융자지원계획을 변경하여 8월 6일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금리 또한 인하, 서울경제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시설자금 3.0%->2.5%, 재해·영세자영업자금 3.0%->2.0%, 기술형 창업자금         3.5%->2.5%로 각 자금 금리 인하 이번 특별보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www.seoulshinbo.co.kr)와 고객센터(☎1577-6119)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