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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어떻게 달라졌나?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08-10 13:23
서대문구 추경 예산 92억1800억원 확정
행정소송 사례금등 3000만원 삭감
CCTV, 홍제1동 정자 설치 3000만원 증액
2015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장면

서대문구의회가 제217회 임시회를 열고 2015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통해 92억1808억 5000만원을 확정했다.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는 정책기획담당관의 행정소송비용 사례금 1320만9000원중 500만원을 삭감했으며 환경과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개발비 2500만원을 삭감했다. 반면 자치행정과의 동행정운영경비로 방범용 CCTV설치 비용 1900만을 신규편성하는 한편, 헌혈행사 홍보, 홍제1동 주민센터 정자설치, 자원봉사 활동 급식비 등 1100만원을 신규편성해 총 3000만원을 증액했다.

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분야에 대해 기정에산 대비 14.22% 증가한 41억800만원을 편성했으며 교육분야의 경우 티치포코리아 공부방 운영 및 대학생 멘토링 사업 축소에 따른 7500만원을 감편성했다.

문화관광분야는 생생문화재사업을 위한 구비 부담은 750만원, 환경보호분야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사업 기기설치비 1900만원 등 22억 4400만원을 확정했다.
산업중소기업분야에는 사회공원 지원사업 구비부담액 증액과 매칭 사업비 미확보에 따라 마을기업 육성사업비 2500만원을 감편성했다.

한편 서대문구의회 김문환 전문위원은 검토보고를 통해 『세출예산 기준 국시비 보조금은 64억9800만원으로 추가경정 예산규모인 92억1800만원의 70.5%를 차지하며 이번 예산안의 주요내용은 국시비 보조금과 관련한 정리 추경으로 볼 수 있다』고 밝힌 뒤 『종량제 봉투 판매수입금과 생활폐기물 처리대행 수수료 20억 8400만원이 세입으로 편입된 점은 타당하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이번 임시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통과로 서대문구의 2015년 총 예산규모는 일반회계 3677억3936만8000원, 특별회계 170억9543만4000원 포함 3848억3480만2000원으로 확정됐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