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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시장이 직접 해외에 나가 관광 서울 알려라” 주문
sdmnews
2015-07-24 09:48
서울시의회 신원철 원내대표 긴급추경 관련 연설
침체된 문화·관광 조기정상화 촉구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신원철 원내 대표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신원철 원내 대표는 서울시가 메르스 피해에 대응하고 침체된 관광업계 및 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살리기를 위해 제출한 2015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대표 연설했다.

신 대표는 지난 제261회 정례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서울시의 긴급 추경안은 서민경제를 위해 시민과 새정치 민주연합의 의견이 반영된 적절안 예산편성안이라고 본다』면서 『메르스로 인한 서민경제 위축에 따른 경기활성화 대책 및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업을 위해 서울시가 필요한 사업을 즉각 시행하라』면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박원순 시장이 직접 해외에 나가 관광서울을 알리라』고 주문했다.이어 『금번 추경이 메르스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른 긴급추경(안)임을 감안하여 첫째, 지역예산반영 자제 둘째, 지방채발행규모 축소 방안 모색 셋째, 불요불급예산 민생예산으로 전환 검토 등 3대 예산심의 기조로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은  첫째, 공공의료 확충 및 감염병 방역체계 개선 사업. 둘째, 메르스로 침체된 관광분야의 조기 정상화 및 문화 활력 회복 사업. 셋째, 소상공인·전통시장·서민가계 경제 활력 제고 사업. 넷째, 소방·재난 및 사회·보건안전망 구축사업. 다섯째, 시민이용시설 연내 마무리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