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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12구역 ‘북한산 더샵’ 109세대 완판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07-23 17:02
기초공사 2개월전부터 시작, 안전기원제와 착공식 가져
홍제천 개발, 역세권 연장 등 분양가 상승요인 높아
2017년 입주, 30년전 개발 계획 이제야 완성 앞둬
홍은12구역의 재개발 착공 및 안전기원제 행사가 지난 15일 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유지 및 정치인들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성공적인 관공을 기원했다.

홍은12구역 주택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용원, 이하 홍은 12구역)의 「북한산 더 샵」이 지난 15일 공사현상에서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알렸다. 특히 북한산 더 샵은 총 552가구중 109가구의 일반분양 계약이 7월 10일자로 100% 완료되면서 잔치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에 이어 진행된 착공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정두언 국회의원 김영호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지역위원장, 홍길식 서대문구의회 부의장, 황춘하 구의원, 송주범 전 시의원 등 내빈과 공사 관계자 및 조합원 등 지역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홍은12구역의 착공을 축하한다. 어려움 속에서 사업을 추진해 온 조합집행부와 조합원들이 소망한 대로 아름다운 주택을 완성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행복한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언 국회의원은 『오늘 무더운 날씨가 마치 사우디공사현장에 와 있는 듯하다. 고비가 많았지만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돼 기쁘고 주변 지역의 지지 속에 성공적으로 마지막까지 공사가 잘 마무리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김영호 지역위원장은 『오늘 착공까지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았다. 인내심을 갖고 협조해주신 집행부에게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공사가 끝날때까지 안전하게 마무리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송주범 전 시의원은 『그간 갈등이 많았다고 하지만 홍은12구역 만큼 갈등 없이 진행돼 온 곳도 없다. 재개발 재건축을 무조건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업이 가야 할 곳은 빠르게 가야 한다』면서 『포스코와의 협상이 어려웠지만 공사비 395만원이라는 낮은 가격에 협상을 마무리했고, 사실 그 뒤에는 정두언 의원의 노력이 컸다. 최용원 조합장과 집행부도 고생 많으셨다』며 위로했다. 황춘하 의원은 『축하하고, 아름답고 가치 높은 아파트로 완공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최용원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40대에 사업을 시작해 50대가 넘어섰다. 감회가 새롭고 눈물이 난다. 앞으로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명품아파트로 우리 구역이 새롭게 태어나길 바란다. 공사 현장을 맡은 관계자분들은 현장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용원 조합장은 북한산 더샵의 착공까지 많은 노력을 지원해 준 문석진 구청장과 정두언 국회의원, 신한 P&C 이재원 회장, 명선엔지니어링 신양식 대표 등에 감사패를 전달한 뒤 다과를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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