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내로 고은초등학교 앞에서 홍제3거리까지 도로경사도가 너무 심해 차량 진출입이 확인되지 않아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도로가 높고 낮음을 반복하는 구간으로 차량 가속시 소음과 매연피해에 주민들이 시달리고 있고, 특히 겨울철에는 차도 뿐 아니라 인도 역시 경사로로 인해 통행이 어렵고 불편하다. 무궁화단지 인접 도로공사 완료로 주변 환경이 바뀌고 있고, 홍제2구역 재개발이 완료되면 고은초등학교 맞은편 인도의 옹벽이 없어져 거리와 주변 환경이 개선될 것이다. 이와 같이 고은초등학교에서 홍제3거리 모래내로의 경사도를 낮추는 공사를 서대문구가 추진해주기 바란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모래내로는 남가좌동 사천교에서 통일로 홍제3거리까지 구간으로 폭이 15m에서 25m정도이며 총연장은 4030m로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다. 의원님께서 요청하신 고은초입구에서 홍제3거리 도로 구간은 폭이 15m, 연장 280m구간으로 옹벽과 고갯길, 급 커브 구간등에 이한 시계불량과 보도 단차 발생으로 통행 불편사항이 많은 곳은 150m정도 된다. 이 곳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홍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연계해 복선구간 1개 완화차로를 추가 확보함으로써 시계를 개선하고 기존 옹벽 제거 후에 보도 평면화를 통해 주민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단, 모래내로 종단 경사도 조정을 위해서는 도로 양측 주택지가 재개발에 의한 절토 요건을 구비해야 하는데 현재 진행중인 홍제2구역 사업만으로는 고은아파트와 광산아파트 진입도로 해결방안이 없어 경사조정이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따라서 일단은 현재 완화도로확보를 우선 시행하고 그 후 건너편 주택에 대한 정비를 함께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지속적인 도로 평면화 작업을 위해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