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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 이경선 의원(홍제1·2동)
sdmnews
2015-07-17 09:09
홍은4거리, 유턴·좌회전 주민의견 제대로 반영해라
이경선 의원(홍제1·2동)

홍은사거리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뢰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 외부조사기관이 아닌 자체 조사일 경우 현행 질문외에 유턴에 대한 진행경과와 앞으로의 계획이 설문에 포함되어야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진행한 설문과 같이 좌회전을 유턴과 같은 하나의 별개 개선방안으로 놓고 하는 방법은 안된다고 본다.
또 7월 경찰청 규제심의위원회에 유턴과 좌회전 2개 안건을 모두 올려 결정될 수 있도록 조속한 처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서울시 용역은 거시적인 접근이고, 서대문구의 교통문제는 미시적 접근이다.

□ 문석진 구청장 답변

이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지만 85% 주민들이 유턴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좌회전 하면 불편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유턴을 원하는 것이다. 주민의견조사를 해보자는 제안에 따라 외부 공신력 있는 기관인 한국리서치와 같이 했고,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의 협조를 구해서 문구를 작성했는데 특별히 문제가 있겠는가? 그리고 42개월을 기다렸다고 하는데 이부분은 중앙차로제 문제로 발생된 일이고, 중앙차로제가 근본적으로 유턴을 금지하고 있어 시범적으로라도 우리부터 뚫어보자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7월에는 서울지방경찰청이 규제심의를 열 것으로 보고 있으니 의원님들과 당에서도 주민들이 원하는 유턴이 될 수 있도록 경찰쪽에 강하게 말씀해 주시길 부탁한다. 이는 경찰청만 허가해 주면 바로 시행되는 사안이다.

<정리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