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서대문구의회(의장 류상호) 개원 1주년 기념식이 7월 6일 오전 11시 서대문구의회 지하 식당에서 열렸다.
문석진 구청장을 포함, 각 국의 국장 등 구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이 의활동을 되짚으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류상호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선거 후 1년이 빠르게 지났다. 제7대 서대문구의회는 무엇보다 의원간 소통과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5년만에 의정비가 인상되가 하면, 의원 개개인이 업무를 볼 수 있는 방도 마련됐다. 앞으로도 서대문구의회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난해 세월호로 인해, 올해 메르스 사태로 인해 서대문구 행정의 성과를 알리기보다 대책 마련을 위해 긴밀히 구의회와 함께 협조해 왔다. 1년간 구의회가 많은 도움을 주어서 구가 주민 편의 역점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해 올 수 있었다. 오는 15일 드디어 서대문고가가 철거된다. 고가 철거 후에는 서대문 4거리의 역세권 상권이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서대문구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축사를 통해 화답했다.
이어 홍길식 서대문구의회 부의장의 건배제의 후 각 상임위원장과 함께 떡케익 전달식을 가진후 식당에서 마련한 점심을 나누는 것으로 개원기념식을 마무리 했다.
<옥현영 기자>